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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경기도가 도입한 '재택의료센터'가 시행 두 달 만에 이용자 7천 명을 넘어설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명신 기자입니다.
[기자]
의료진이 환자의 다리 상태를 꼼꼼히 살핍니다.
필요한 약을 처방하고, 식단과 운동법까지 세심하게 설명합니다.
이곳은 병원이 아닌 환자의 집 안방입니다.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팀이 돼 환자를 직접 찾아가는 재택의료 서비스입니다.
[재택의료센터 이용 환자 : 제가 직접 병원에 갈 수 없는 상황인데 직접 오셔서 치료해 주시고 진료도 해 주시고 하시니까 저는 정말 그게 큰 도움이 되고요.]
재택의료는 단순히 진료만 하는 게 아닙니다.
환자의 생활환경까지 함께 살피며 집에서 건강하게 지낼 방법을 찾습니다.
[송대훈 / 파주 송내과 재택의료센터 원장 : 자기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체중을 줄여서 다리를 자기가 들고 스스로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리고….]
응급상황이나 입원 치료가 필요하면 경기도의료원 등 지정된 후방 협력병원이 곧바로 진료를 이어받습니다.
[우준경 /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전문의 : 아무래도 후방에 이렇게 믿고 보낼 수 있는 병원이 있다는 게 중요하거든요.]
지난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경기도는 재택의료센터를 31개 모든 시·군, 84곳으로 확대했습니다.
시행 두 달 만에 방문 진료는 7천 건을 넘어설 정도로 이용자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의료가 새로운 복지 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YTN 최명신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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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경기도가 도입한 '재택의료센터'가 시행 두 달 만에 이용자 7천 명을 넘어설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명신 기자입니다.
[기자]
의료진이 환자의 다리 상태를 꼼꼼히 살핍니다.
필요한 약을 처방하고, 식단과 운동법까지 세심하게 설명합니다.
이곳은 병원이 아닌 환자의 집 안방입니다.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팀이 돼 환자를 직접 찾아가는 재택의료 서비스입니다.
[재택의료센터 이용 환자 : 제가 직접 병원에 갈 수 없는 상황인데 직접 오셔서 치료해 주시고 진료도 해 주시고 하시니까 저는 정말 그게 큰 도움이 되고요.]
재택의료는 단순히 진료만 하는 게 아닙니다.
환자의 생활환경까지 함께 살피며 집에서 건강하게 지낼 방법을 찾습니다.
[송대훈 / 파주 송내과 재택의료센터 원장 : 자기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체중을 줄여서 다리를 자기가 들고 스스로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리고….]
응급상황이나 입원 치료가 필요하면 경기도의료원 등 지정된 후방 협력병원이 곧바로 진료를 이어받습니다.
[우준경 /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전문의 : 아무래도 후방에 이렇게 믿고 보낼 수 있는 병원이 있다는 게 중요하거든요.]
지난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경기도는 재택의료센터를 31개 모든 시·군, 84곳으로 확대했습니다.
시행 두 달 만에 방문 진료는 7천 건을 넘어설 정도로 이용자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의료가 새로운 복지 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YTN 최명신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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