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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가 집중호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배수로와 펌프장, 하수관로 등 방재시설 설계·운영 기준을 강화합니다.
청주시는 이달 안에 방재성능목표를 새로 설정해 고시하고, 기존 30년 빈도 수준이던 목표 강우량을 50년 빈도 수준으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방재시설 설계 기준은 기존 1시간 85㎜에서 94㎜로, 2시간 118㎜에서 134㎜, 3시간 146㎜에서 166㎜로 각각 강화됩니다.
청주시는 새 기준을 앞으로 추진되는 각종 개발사업과 방재시설 평가에 활용하고,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시설은 개량과 보강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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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새 기준을 앞으로 추진되는 각종 개발사업과 방재시설 평가에 활용하고,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시설은 개량과 보강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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