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구리 이전 사업, 시장 교체로 재개 전망

GH 구리 이전 사업, 시장 교체로 재개 전망

2026.06.08. 오후 12:5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구리시의 서울 편입 추진 문제로 1년 넘게 중단됐던 경기주택도시공사, GH의 구리 이전 사업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구리시장과 경기도지사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재개될 전망입니다.

신동화 구리시장 당선인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장 직속의 이전 추진단을 구성하고, 1년 이내에 GH 임시청사 이전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측도 지역 균형발전을 우선순위로 두고 협력하겠다는 뜻을 비쳤으며, GH 측 역시 임시 이전에 필요한 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해 재추진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구리시는 GH 본사가 최종 안착하면 연간 80억 원의 지방소득세 확충과 1만 5,000명의 방문객 유입으로 침체했던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이 돌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