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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숨진 희생자 가운데 마지막 1명의 발인식이 오늘(8일) 새벽 울산의 한 장례식장에서 엄수되면서 장례 절차가 마무리됐습니다.
오늘 발인식이 진행된 희생자의 유가족들은 슬픔 속에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희생자는 지난 1일 오전, 대전사업장 세척 공실에서 로켓 추진제 세척 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폭발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대전 유성구청은 유족마다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피해 지원을 하고 있으며 합동분향소는 오는 25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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