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안전공업 화재 추가 합동감식...발화부 조사

대전 안전공업 화재 추가 합동감식...발화부 조사

2026.06.08. 오전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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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은 오늘(8일) 오전 9시부터 사상자 74명이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 대한 추가 합동감식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감식에는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 기관 20여 명이 참여하고 유족은 참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발화 목격지점으로 추정되는 동관 1층 가공라인 천장 부근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며, 유류품 수색도 함께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3월 대전 문평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안전공업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쳤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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