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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숨진 희생자들의 발인식이 오늘(7일) 오전 대전 유성선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습니다.
오늘 발인식이 진행된 희생자 3명의 유가족과 동료들은 운구차를 붙잡고 오열하는 등 슬픔 속에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일 오전, 대전사업장 세척공실에서 로켓 추진제 세척 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폭발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번 참사로 숨진 노동자 5명 중 1명의 발인식은 어제(6일) 진행됐으며, 연고지가 타 지역인 나머지 희생자 1명은 내일(8일) 발인을 치를 예정입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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