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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오는 2030년까지 천8백여억 원을 투입하는 원자력산업 육성사업 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계획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소형모듈원자로 시장과 국내 첫 상업용 원전 해체 착수라는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앞으로 5년을 이끌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부산 원자력산업 육성 정책의 중장기 이행안 역할을 하게 됩니다.
시는 산업기반 확충과 기업 경쟁력 강화 등 4대 추진 전략과 18개 중점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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