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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는 중학생 A 양이 또래 4명에게 맞았다는 고소장이 들어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양은 고소장에서 최근 광주 금호동에서 B 양 등 4명에게 맞아 얼굴을 크게 다쳤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양이 SNS로 다투던 B 양을 직접 만났다가 B 양과 친구 등에게 폭행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도 병원에 입원한 A 양과 가해 지목 학생들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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