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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이틀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대구 분위기도 살펴보겠습니다.
현장에 YTN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김근우 기자!
[기자]
네, 대구 만촌2동 사전투표소입니다.
[앵커]
사전투표 이틀째, 대구 투표소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이른 아침부터 사전투표소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발걸음이 몰리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많은 유권자가 투표소를 찾는 모습이 체감될 정도인데요.
오전 7시 기준 대구의 사전투표율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9.39%였습니다.
전국 사전투표율이 역대 지방선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대구는 그동안 사전투표보다 본 투표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대구의 유권자는 2백4만9천여 명으로, 4년 전보다 5천 명 정도 늘었는데요.
현재까지 투표율은 높은 편이 아니지만, 대구시장 선거가 많은 주목을 받은 만큼 최종 투표율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앵커]
앞서 말한 대로, 대구시장 선거가 이번에 특히 주목받고 있죠?
[기자]
네, 대구는 보수 정당 지지세가 강한 '텃밭'이다 보니, 선거 관심도가 낮았던 경우가 많았는데요.
하지만 이번 대구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접전을 벌이며 큰 관심이 쏠렸습니다.
두 후보 모두 사전투표 첫날인 어제 일찌감치 투표를 마치면서 승리를 자신했는데요.
전직 총리인 김부겸 후보는 대구에서 처음 당선된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었고, 전직 경제부총리 추경호 후보는 달성군에서 3선을 할 만큼 지역 인지도가 높습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선 늘 오차범위 안의 결과가 나올 정도로 팽팽한 승부가 펼쳐졌는데요.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반전을 이뤄낼지, 아니면 국민의힘이 텃밭을 지켜낼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지금까지 대구 만촌2동 사전투표소에서 YTN 김근우입니다.
VJ : 윤예온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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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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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이틀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대구 분위기도 살펴보겠습니다.
현장에 YTN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김근우 기자!
[기자]
네, 대구 만촌2동 사전투표소입니다.
[앵커]
사전투표 이틀째, 대구 투표소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이른 아침부터 사전투표소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발걸음이 몰리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많은 유권자가 투표소를 찾는 모습이 체감될 정도인데요.
오전 7시 기준 대구의 사전투표율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9.39%였습니다.
전국 사전투표율이 역대 지방선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대구는 그동안 사전투표보다 본 투표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대구의 유권자는 2백4만9천여 명으로, 4년 전보다 5천 명 정도 늘었는데요.
현재까지 투표율은 높은 편이 아니지만, 대구시장 선거가 많은 주목을 받은 만큼 최종 투표율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앵커]
앞서 말한 대로, 대구시장 선거가 이번에 특히 주목받고 있죠?
[기자]
네, 대구는 보수 정당 지지세가 강한 '텃밭'이다 보니, 선거 관심도가 낮았던 경우가 많았는데요.
하지만 이번 대구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접전을 벌이며 큰 관심이 쏠렸습니다.
두 후보 모두 사전투표 첫날인 어제 일찌감치 투표를 마치면서 승리를 자신했는데요.
전직 총리인 김부겸 후보는 대구에서 처음 당선된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었고, 전직 경제부총리 추경호 후보는 달성군에서 3선을 할 만큼 지역 인지도가 높습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선 늘 오차범위 안의 결과가 나올 정도로 팽팽한 승부가 펼쳐졌는데요.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반전을 이뤄낼지, 아니면 국민의힘이 텃밭을 지켜낼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지금까지 대구 만촌2동 사전투표소에서 YTN 김근우입니다.
VJ : 윤예온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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