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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곧 마무리되는 가운데, 사전투표소에는 여전히 긴 줄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접전지로 꼽은 지역 가운데 하나인 경남으로 가보겠습니다. 임형준 기자!
[기자]
경남 김해시 장유3동사전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경남 사전투표소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이제 곧 사전투표가 종료되는 가운데 이곳 장유3동사전투표소의 투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근에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해있다 보니 가벼운 옷차림의 관내 유권자들이 잇따라 이곳 사전투표소를 찾고 있는데요.
주로 가족과 함께 찾은 모습인데,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투표소 밖까지 긴 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남 지역 유권자는 277만 5천여 명으로, 지난 2022년 지방선거 유권자인 280만여 명보다 2만 8천여 명 줄었습니다.
유권자들은 경남도지사와 교육감, 18개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뽑는 이번 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여야 후보들의 각축전이 펼쳐지고 있는 만큼, 사전투표율에도 관심이 쏠리는데요.
경남 지역의 열띤 투표 열기는 수치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경남 지역 사전투표율은 23.26%로, 전국 사전투표율 22.16%를 웃돌고, 지난 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20.41%와 비교해도 높습니다.
[앵커]
경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움직임도 전해주시죠!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는 투표 마지막 날인 오늘도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두 후보 모두 창원 지역 시장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이번 경남도지사 선거는 사상 첫 전·현직 대결이기도 합니다.
사전투표를 이틀 앞두고 진보당 전희영 후보가 사퇴하면서 양자 구도가 확정됐습니다.
김경수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어제 투표를 마쳤고, 선거일에 투표하려 했던 박완수 후보 역시 오늘 오전 사전투표를 마쳤습니다.
선거일 전 마지막 주말인 만큼, 두 후보의 막판 표심 잡기는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VJ 한우정
영상편집 임종문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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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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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곧 마무리되는 가운데, 사전투표소에는 여전히 긴 줄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접전지로 꼽은 지역 가운데 하나인 경남으로 가보겠습니다. 임형준 기자!
[기자]
경남 김해시 장유3동사전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경남 사전투표소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이제 곧 사전투표가 종료되는 가운데 이곳 장유3동사전투표소의 투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근에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해있다 보니 가벼운 옷차림의 관내 유권자들이 잇따라 이곳 사전투표소를 찾고 있는데요.
주로 가족과 함께 찾은 모습인데,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투표소 밖까지 긴 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남 지역 유권자는 277만 5천여 명으로, 지난 2022년 지방선거 유권자인 280만여 명보다 2만 8천여 명 줄었습니다.
유권자들은 경남도지사와 교육감, 18개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뽑는 이번 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여야 후보들의 각축전이 펼쳐지고 있는 만큼, 사전투표율에도 관심이 쏠리는데요.
경남 지역의 열띤 투표 열기는 수치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경남 지역 사전투표율은 23.26%로, 전국 사전투표율 22.16%를 웃돌고, 지난 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20.41%와 비교해도 높습니다.
[앵커]
경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움직임도 전해주시죠!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는 투표 마지막 날인 오늘도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두 후보 모두 창원 지역 시장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이번 경남도지사 선거는 사상 첫 전·현직 대결이기도 합니다.
사전투표를 이틀 앞두고 진보당 전희영 후보가 사퇴하면서 양자 구도가 확정됐습니다.
김경수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어제 투표를 마쳤고, 선거일에 투표하려 했던 박완수 후보 역시 오늘 오전 사전투표를 마쳤습니다.
선거일 전 마지막 주말인 만큼, 두 후보의 막판 표심 잡기는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VJ 한우정
영상편집 임종문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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