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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학생들에게 성희롱성 발언과 폭언을 일삼았다는 주장이 제기된 대전의 한 사립대 교수가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대학 측은 문제가 된 교수에 대해 징계 결정을 내리고 앞으로 수업과 학생 지도 부분에서 전면 배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교 인권센터를 통한 재발 방지 교육 수강 처분을 내렸고, 징계 수위는 공개하기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교수는 지난 학기 강의 중 '우리나라 여성 10명 중 8명은 성매매를 해봤을 것이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생들이 A+이라면 너희는 C등급이다' 등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해당 교수는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캠프 정책자문위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졌고, 논란이 일자 이 후보 측은 자문위원에서 해촉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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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해당 교수는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캠프 정책자문위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졌고, 논란이 일자 이 후보 측은 자문위원에서 해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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