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차질 없도록"...4천4백만 명 표심은?

"사전투표 차질 없도록"...4천4백만 명 표심은?

2026.05.29. 오전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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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장관 사전투표소 현장 점검
실제 환경 가정한 모의시험 과정 진행
투표 당일 불법 시위 방화 등 대비 경비 순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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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전투표를 앞두고 사전투표소와 주변 시설 등에 대한 현장점검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선거인은 모두 4천464만9천여 명으로 지난 22년 때보다 34만6천여 명 늘었습니다.

보도에 이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투표를 앞둔 사전투표소가 분주합니다.

투표하러 와서 마치고 나가기까지 이동 동선에 문제는 없는지… 신분증 확인이나 투표용지 발급할 때 장비 문제로 선거인이 불편할 일이 없는지 등을 꼼꼼히 살피는 자립니다.

여기에 투표 도중에 전기가 끊기거나 불이 날 걱정은 없는지, 물론 그래서는 안 되겠지만,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나 방화 등 돌발상황에 대비한 경찰과 소방의 준비 상황도 확인합니다.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 (유권자가)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경비 순찰을 강화하는 등 치안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지방선거의 선거인은 모두 4천464만9천여 명입니다.

지난 22년 지방선거 때보다 34만 6천여 명, 지난 대선 때보다는 25만8천여 명이 각각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천187만8천여 명으로 선거인이 가장 많고 이어 서울과 부산 등의 순입니다.

가장 적은 곳은 세종으로 30만9천여 명입니다.

특히 이번 선거엔 15만여 명의 외국인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때보다 3배, 처음 외국인이 선거에 참여한 20년 전 지방 선거 때보다는 무려 스무 배 넘게 선거인이 늘었습니다.

YTN 이승훈입니다.


YTN 이승훈 (shoony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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