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중심 과수화상병 확산...농가 20곳 감염 피해

충북 중심 과수화상병 확산...농가 20곳 감염 피해

2026.05.27. 오후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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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에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이 발생하면서 충북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26일) 괴산 청안면과 음성 소이면 등 과수 농가 3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해당 과수 농가의 출입을 제한하고 매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인근 과수 농가에 대한 긴급 정밀 예찰을 강화했습니다.

과수 화상병은 전국에서 30개 농가에서 발생했는데, 충북에서만 20곳, 8.96㏊에서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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