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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택시업계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일반택시 블랙박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설치된 일반택시 블랙박스의 노후화로 기기 고장과 수리 불편 등이 잇따르자 택시업계의 민원을 해소하고 시민 교통안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모두 6억2천만 원의 시비를 투입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관내 일반택시 2천68대를 대상으로 블랙박스 교체 비용을 지원합니다.
차량 1대당 30만 원까지 정액 지원하고 초과 비용은 업체가 부담합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경영난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부담을 덜고 시민이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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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1대당 30만 원까지 정액 지원하고 초과 비용은 업체가 부담합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경영난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부담을 덜고 시민이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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