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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낮 12시 반쯤 경북 안동시 녹전면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헬기 7대와 진화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5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당국은 주변 논밭에서 불이 시작돼 산으로 옮겨붙은 거로 보고 정확한 산불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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