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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새벽 1시 20분쯤 전북 고창군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서울 방향으로 고창분기점 근처를 달리던 21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11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21톤 화물차 운전자인 60대 남성이 숨졌고, 11톤 화물차 운전자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사고 충격으로 11톤 화물차에 실려 있던 양배추가 쏟아지면서 수습 과정에서 교통이 통제돼 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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