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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9일) 오후 5시쯤 강원도 원주시 학성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뒤 주민 6명이 소방에 의해 구조됐는데, 이 가운데 3명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이웃 주민 19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불은 주방 후드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00만 원 안팎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스레인지 위에 음식물을 올려둔 채 자리를 비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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