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어린이 유골 발견...경찰 수사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어린이 유골 발견...경찰 수사

2026.05.13. 오전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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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의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어린이 유골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북 청주 흥덕 경찰서는 어제(12일) 오후 3시쯤 청주 신봉동 국가문화유산 사적지 발굴 현장에서 발굴단 직원이 6세 전후로 추정되는 어린이 유골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유골은 60㎝ 깊이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해당 지역은 과거 공동묘지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유골 상태를 볼 때 상당 시간이 지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신원 확인을 위해 부검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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