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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가 오늘(12일) 제390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민생 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경기도가 제출한 1조 6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여야 협치위원회의 합의를 거쳐 마련됐는데, 고유가 대응과 함께 본예산에서 빠졌던 장애인 복지 사업 등이 새롭게 반영됐습니다.
다만 저신용 도민에게 저금리로 돈을 빌려주는 '극저신용대출' 사업 예산 30억 원은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전액 삭감됐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예산안 처리 직후 이번 추경이 민생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의회는 또 이번 본회의에서 소방관과 일반직 공무원 등 총 350명을 증원하는 내용의 정원조례 개정안도 원안대로 가결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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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예산안 처리 직후 이번 추경이 민생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의회는 또 이번 본회의에서 소방관과 일반직 공무원 등 총 350명을 증원하는 내용의 정원조례 개정안도 원안대로 가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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