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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AI가 사람의 명령만 수행하는 단계를 넘어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라고 부르는데요.
경기도가 관련 기업 육성을 위해 실증 공간 제공 등 지원에 나섰습니다.
최기성 기자입니다.
[기자]
AI 기술을 활용해 산업 현장 재해 예방 로봇을 개발하고 있는 한 기업입니다.
실증 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다가 지난해 12월 경기도가 마련한 '피지컬 AI랩'에 입주했습니다.
[손정익 / 'A' 로봇 스타트업 대표 : 가장 큰 도움은 실제 산업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테스트하고 검증할 수 있는 실증 중심 개발 환경입니다.]
아이뿐 아니라 고령자를 돕기 위한 '돌봄 로봇'을 개발하는 기업도 입주해 있습니다.
이곳에선 최대 3년 동안 무료로 산업용 로봇팔과 자율이동로봇 등 장비를 활용한 연구가 가능합니다.
[김민경 / 'B' 의료·헬스케어 기업 부대표 : 사실 비용도 많이 들고 하기가 어렵거든요. 바로 적용하고 이런 테스트를 할 수 있다는 게 저희 회사 입장에서는 굉장히 큰 득이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 6개 기업이 함께 쓰고 있는데, 사무공간도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경기도는 이와 함께 내년 3월까지 30억 원을 투입해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별도로 구축합니다.
휴머노이드, 협동로봇, GPU 기반 훈련 환경 등 실증 인프라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김기병 / 경기도 AI국장 : 피지컬 AI 랩을 통해 기술의 실증부터 도입, 운용, 확산을 지원하여 수도권 제조 기업들의 기업 경쟁력과 부가가치를 높이고자 합니다.]
또 판교 등 6개 거점을 연결하는 'AI 혁신클러스터 협의회'를 출범하고, 거점 간 교류와 협업도 추진합니다.
YTN 최기성입니다.
영상기자 : 이상엽
영상협조: 경기도청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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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사람의 명령만 수행하는 단계를 넘어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라고 부르는데요.
경기도가 관련 기업 육성을 위해 실증 공간 제공 등 지원에 나섰습니다.
최기성 기자입니다.
[기자]
AI 기술을 활용해 산업 현장 재해 예방 로봇을 개발하고 있는 한 기업입니다.
실증 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다가 지난해 12월 경기도가 마련한 '피지컬 AI랩'에 입주했습니다.
[손정익 / 'A' 로봇 스타트업 대표 : 가장 큰 도움은 실제 산업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테스트하고 검증할 수 있는 실증 중심 개발 환경입니다.]
아이뿐 아니라 고령자를 돕기 위한 '돌봄 로봇'을 개발하는 기업도 입주해 있습니다.
이곳에선 최대 3년 동안 무료로 산업용 로봇팔과 자율이동로봇 등 장비를 활용한 연구가 가능합니다.
[김민경 / 'B' 의료·헬스케어 기업 부대표 : 사실 비용도 많이 들고 하기가 어렵거든요. 바로 적용하고 이런 테스트를 할 수 있다는 게 저희 회사 입장에서는 굉장히 큰 득이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 6개 기업이 함께 쓰고 있는데, 사무공간도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경기도는 이와 함께 내년 3월까지 30억 원을 투입해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별도로 구축합니다.
휴머노이드, 협동로봇, GPU 기반 훈련 환경 등 실증 인프라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김기병 / 경기도 AI국장 : 피지컬 AI 랩을 통해 기술의 실증부터 도입, 운용, 확산을 지원하여 수도권 제조 기업들의 기업 경쟁력과 부가가치를 높이고자 합니다.]
또 판교 등 6개 거점을 연결하는 'AI 혁신클러스터 협의회'를 출범하고, 거점 간 교류와 협업도 추진합니다.
YTN 최기성입니다.
영상기자 : 이상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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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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