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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란 전쟁으로 해상운송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됐는데요, 글로벌 해양 인재를 꿈꾸는 청년들이 국제 항해 실습에 나섰습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남권 관문 항구에서 대형 선박 두 척이 힘차게 돛을 올립니다.
국제 항해를 떠나는 목포해양대학교 실습선 세계로호와 새누리호입니다.
[정아윤 / 국립목포해양대학교 3년, 실습항해사 : 국제 항해는 저에게 큰 도전이자 성장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환경 속에서 경험을 쌓고 대한민국 해운을 이끌어 갈 해기사로 성장하겠습니다.]
[김봉현 / 국립목포해양대학교 3년, 실습기관사 : 예상치 못한 고장이나 악천후에도 침착하게 대처하기 위해 매일 점검 루틴을 강화하고, 교수님과 사관님들의 지도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제 역량을 증진할 계획입니다.]
실습선 두 척에는 3학년 학생 300여 명과 교직원 등 모두 360여 명이 탔습니다.
실습선들은 필리핀과 대만, 일본을 항해하게 됩니다.
[최부홍 /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총장 : 이번 국제 항해에서 비약적인 실력을 쌓길 바랍니다. 그리고 남들이 못 보는 것을 보고 오십시오. 거친 파도를 보며 자연의 위대함을 깨닫고 인간의 미약함도 배우고 오십시오.]
국제 항해 실습으로 해사·해양 분야 전문 지식과 항해와 입출항, 검역 등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김영록 / 전라남도지사 : 이번 국제 항해가 여러분을 진짜 대한민국을 빛내는 해양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좋은 기회와 경험을 제공해 줄 것으로 믿습니다.]
의료진 동승 등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국제적 소통 능력 강화와 현장 중심형 글로벌 해양 인재 양성 목표를 실은 실습선은 오는 29일 돌아올 예정입니다.
YTN 김범환입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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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으로 해상운송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됐는데요, 글로벌 해양 인재를 꿈꾸는 청년들이 국제 항해 실습에 나섰습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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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관문 항구에서 대형 선박 두 척이 힘차게 돛을 올립니다.
국제 항해를 떠나는 목포해양대학교 실습선 세계로호와 새누리호입니다.
[정아윤 / 국립목포해양대학교 3년, 실습항해사 : 국제 항해는 저에게 큰 도전이자 성장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환경 속에서 경험을 쌓고 대한민국 해운을 이끌어 갈 해기사로 성장하겠습니다.]
[김봉현 / 국립목포해양대학교 3년, 실습기관사 : 예상치 못한 고장이나 악천후에도 침착하게 대처하기 위해 매일 점검 루틴을 강화하고, 교수님과 사관님들의 지도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제 역량을 증진할 계획입니다.]
실습선 두 척에는 3학년 학생 300여 명과 교직원 등 모두 360여 명이 탔습니다.
실습선들은 필리핀과 대만, 일본을 항해하게 됩니다.
[최부홍 /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총장 : 이번 국제 항해에서 비약적인 실력을 쌓길 바랍니다. 그리고 남들이 못 보는 것을 보고 오십시오. 거친 파도를 보며 자연의 위대함을 깨닫고 인간의 미약함도 배우고 오십시오.]
국제 항해 실습으로 해사·해양 분야 전문 지식과 항해와 입출항, 검역 등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김영록 / 전라남도지사 : 이번 국제 항해가 여러분을 진짜 대한민국을 빛내는 해양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좋은 기회와 경험을 제공해 줄 것으로 믿습니다.]
의료진 동승 등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국제적 소통 능력 강화와 현장 중심형 글로벌 해양 인재 양성 목표를 실은 실습선은 오는 29일 돌아올 예정입니다.
YTN 김범환입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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