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한 재일동포가 20년째 장학금을 쾌척하며, 고향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노래 봉사와 위문품 전달 등도 잇따랐는데요, 가정의 달을 맞아 훈훈한 나눔 현장을 김범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유치원생부터 대학원생까지 380여 명이 모였습니다.
전남 화순 출신 재일동포 독지가가 장학금 1억6천여만 원을 전달하는 자리입니다.
[박창현 / (재)학봉장학회 장학생 : 제 꿈이 국악을 널리 알리는 건데 받은 장학금으로 좋은 악기를 사고 좋은 선생님들한테 배우면서 제 꿈을 위해 조금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제강점기 15살 때 일본으로 건너가 자수성가한 고 이기학 선생이 고향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장학재단을 세운 것은 20년 전.
한일관계 증진을 위한 교류에도 앞장서고 있는 장학재단은 대를 이어 아들이 출연금을 더 늘려가고 있습니다.
[이연현 / (재)학봉장학회 이사장 : 조금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하는 그런 학생들을 응원하겠다는 게 우리 장학금의 취지니까 앞으로도 그 마음을 갖고 계속할 겁니다.]
몸과 마음이 불편한 이웃들이 생활하는 복지시설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흥겨운 노래와 공연 등 한마당 잔치도 열렸습니다.
직장인 등 아마추어들로 구성된 노래 실은 사랑 봉사단입니다.
[허 정 / 2025 광주시민대상 수상자, 독지가 : 우리 모두가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한마음 한뜻으로 생활할 수 있는 좋은 나라가 되길 바라고 여러분도 매일 매일 건강을 잘 가꾸셔 가지고….]
광주 '빛고을 노인 건강타운'에서도 어버이 은혜를 기리는 등 가정의 달에 이어진 나눔 행렬은 주위를 훈훈하게 했습니다.
YTN 김범환입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 재일동포가 20년째 장학금을 쾌척하며, 고향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노래 봉사와 위문품 전달 등도 잇따랐는데요, 가정의 달을 맞아 훈훈한 나눔 현장을 김범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유치원생부터 대학원생까지 380여 명이 모였습니다.
전남 화순 출신 재일동포 독지가가 장학금 1억6천여만 원을 전달하는 자리입니다.
[박창현 / (재)학봉장학회 장학생 : 제 꿈이 국악을 널리 알리는 건데 받은 장학금으로 좋은 악기를 사고 좋은 선생님들한테 배우면서 제 꿈을 위해 조금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제강점기 15살 때 일본으로 건너가 자수성가한 고 이기학 선생이 고향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장학재단을 세운 것은 20년 전.
한일관계 증진을 위한 교류에도 앞장서고 있는 장학재단은 대를 이어 아들이 출연금을 더 늘려가고 있습니다.
[이연현 / (재)학봉장학회 이사장 : 조금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하는 그런 학생들을 응원하겠다는 게 우리 장학금의 취지니까 앞으로도 그 마음을 갖고 계속할 겁니다.]
몸과 마음이 불편한 이웃들이 생활하는 복지시설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흥겨운 노래와 공연 등 한마당 잔치도 열렸습니다.
직장인 등 아마추어들로 구성된 노래 실은 사랑 봉사단입니다.
[허 정 / 2025 광주시민대상 수상자, 독지가 : 우리 모두가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한마음 한뜻으로 생활할 수 있는 좋은 나라가 되길 바라고 여러분도 매일 매일 건강을 잘 가꾸셔 가지고….]
광주 '빛고을 노인 건강타운'에서도 어버이 은혜를 기리는 등 가정의 달에 이어진 나눔 행렬은 주위를 훈훈하게 했습니다.
YTN 김범환입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