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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가 보행로를 걷던 여고생을 살해해 구속된 24살 장 모 씨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할 경찰서장이 최종 신상공개 여부를 결정하며, 피의자 통보 절차를 거쳐 늦어도 닷새 안에 장 씨 신상정보가 공개됩니다.
장 씨는 지난 5일 새벽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 있는 보행로에서 17살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뒤 도망쳤다가 경찰에 긴급체포돼 어제(7일) 구속됐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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