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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오는 11일부터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앞두고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383곳을 대상으로 집중 위생 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은 올해 계획된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전수 점검의 하나로, 전체 640곳 가운데 60%가량을 우선 점검하는 것입니다.
나머지 시설은 하반기인 10월 중 추가 점검할 예정입니다.
점검 대상에는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 사용·보관 여부를 비롯해 보존실 관리 상태, 조리실과 급식시설 위생 관리 실태 등이 포함됩니다.
인천시는 조리 도구와 조리 식품도 거둬들여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검사할 계획입니다.
특히 50인 이상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집단급식소 특성을 고려해 대량 조리 시 주의사항과 노로바이러스 감염 의심 상황 발생 시 구토물 소독·처리 방법 등 실질적인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합니다.
인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영유아들이 더 안전한 급식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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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조리 도구와 조리 식품도 거둬들여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검사할 계획입니다.
특히 50인 이상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집단급식소 특성을 고려해 대량 조리 시 주의사항과 노로바이러스 감염 의심 상황 발생 시 구토물 소독·처리 방법 등 실질적인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합니다.
인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영유아들이 더 안전한 급식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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