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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당원과의 식사 자리에서 동석한 도의원에게 식사비를 대신 내게 한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2시간가량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7일 오전 9시 20분쯤부터 밤 9시 20분께까지 12시간가량 이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이 후보는 조사에서 식사비 대납을 요청하거나 지시한 사실이 없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사를 마친 이원택 후보는 "정책간담회 요청이 와서 식사 자리에 참석했다"면서 "오늘 소명을 다 제대로 했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앞서 이원택 후보는 전북경찰청에 출석하면서 취재진에게 "이 사건은 '식사비 대납'이 아니라 민주당 경선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허위로 기획된 사건"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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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를 마친 이원택 후보는 "정책간담회 요청이 와서 식사 자리에 참석했다"면서 "오늘 소명을 다 제대로 했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앞서 이원택 후보는 전북경찰청에 출석하면서 취재진에게 "이 사건은 '식사비 대납'이 아니라 민주당 경선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허위로 기획된 사건"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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