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 지역화폐 혜택 확대에 이용 금액·건수 급증

[인천] 인천 지역화폐 혜택 확대에 이용 금액·건수 급증

2026.05.04. 오후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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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부터 인천 지역화폐인 이음카드 혜택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시는 추경예산을 투입해 지난 1일부터 3개월간 인천이음카드의 캐시백 비율을 기존 10%에서 20%로 높였고, 월 결제 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달 들어 인천이음카드의 이용 금액·건수가 대폭 증가했으며, 지난 1일 오후에는 금융결제원 충전 한도 초과에 따라 일시적으로 충전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인천이음카드 이용 시민은 월 결제 한도인 50만 원까지 쓰면 10만 원을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게 된 셈입니다.

인천시는 또 인천이음카드 사용처를 시내 모든 주유소로 확대해 카드 이용자가 L당 400원가량의 주유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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