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2026.04.27. 오후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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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저녁 7시 20분쯤, 충북 보은군 장안면 서산영덕고속도로 영덕 방향 속리산 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바퀴에서 불이 난 것을 본 운전자가 갓길에 차를 대고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다만 사고 수습을 위해 일부 차로가 통제되면서 한때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제동장치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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