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국립식량과학원-도로공사, 청년농 판로 확보 맞손

[녹색] 국립식량과학원-도로공사, 청년농 판로 확보 맞손

2026.04.23. 오전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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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식량과학원이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와 손을 잡고, 우리 청년농업인들이 정성껏 재배한 고품질 쌀과 콩을 고속도로 휴게소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익산 미륵사지휴게소와 부안휴게소 등 전북 지역 5개 휴게소는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식재료를 우선 사용해 이용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돕기로 했습니다.

특히 익산과 부안 휴게소에서는 국산 콩을 활용한 콩국수 등 특색 있는 요리를 선보이며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농촌진흥청은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인 판로를 바탕으로 영농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앞으로도 고속도로 휴게소 같은 유통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갈 방침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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