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원 사망' 화물연대-BGF로지스 실무교섭

'노조원 사망' 화물연대-BGF로지스 실무교섭

2026.04.23. 오전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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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CU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조합원 사상 사고를 규탄하며 투쟁을 벌이고 있는 화물연대와 사측인 BGF로지스가 교섭을 진행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어제(22일) 대전역 인근에서 BGF로지스와 사태 해결을 위한 실무교섭을 벌였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향후 교섭 방식과 장소에 대한 대화 등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GF로지스는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물류 자회사입니다.

실무교섭에 앞서 화물연대는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에서 BGF로지스 대표와 교섭 상견례를 진행했습니다.

앞서 지난 20일 오전 10시 반쯤 경남 진주시 정촌면 CU 물류 센터 앞 집회 현장에서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비조합원이 몰던 물류 차량을 막다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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