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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전 8시 50분쯤 울산 울주군 새울원자력발전소 3호기 보조건물 배터리실에서 연기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소방당국과 원전 자체 소방대가 전원을 차단하는 등 25분 만에 안전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새울원전과 소방 당국은 발전소 터빈홀 배터리실 부품에서 열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년 착공한 새울 3호기는 지난해 12월 운영 허가를 받은 뒤 지난 12일 첫 임계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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