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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박찬대 의원이 오는 6월 3일 인천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오전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출마 선언을 하면서 "인천은 성장이 멈춘 도시로 남을 것인지, 대한민국을 세계 3대 강국으로 이끄는 'G3 코리아'의 심장이 될 것인지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박 의원은 특히 민선 8기 인천시정의 무능 때문에 인천이 멈춰있다며 민선 8기 인천시정은 출발하면서 제물포 르네상스와 뉴홍콩시티 등 큰 구호를 내걸었지만, 시민의 삶은 바뀌지 않았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를 탄핵하고 이재명 정부를 세우자 나라가 확 달라졌는데 이제 인천도 압도적으로 달라져야만 한다며 인천을 가둬둔 '이중소외'의 장벽을 부수고 나아갈 유능하고 강한 지방정부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인천시장으로 선출되면 '긴급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가동하면서 지역화폐인 '인천e음'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교통망을 대폭 확충하고 신도심과 원도심 간 균형발전을 추진하며, K-컬처·콘텐츠와 청년 산업이 만나는 새로운 성장 거점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 의원은 앞서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공천받았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로 공천돼 재선을 노리는 유정복 현 시장과 맞붙을 예정입니다.
박 의원은 2016년 20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한 번도 승리한 적 없는 인천 연수구갑에 출마해 214표 차이로 승리했고 이후 내리 3선에 성공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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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오늘 오전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출마 선언을 하면서 "인천은 성장이 멈춘 도시로 남을 것인지, 대한민국을 세계 3대 강국으로 이끄는 'G3 코리아'의 심장이 될 것인지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박 의원은 특히 민선 8기 인천시정의 무능 때문에 인천이 멈춰있다며 민선 8기 인천시정은 출발하면서 제물포 르네상스와 뉴홍콩시티 등 큰 구호를 내걸었지만, 시민의 삶은 바뀌지 않았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를 탄핵하고 이재명 정부를 세우자 나라가 확 달라졌는데 이제 인천도 압도적으로 달라져야만 한다며 인천을 가둬둔 '이중소외'의 장벽을 부수고 나아갈 유능하고 강한 지방정부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인천시장으로 선출되면 '긴급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가동하면서 지역화폐인 '인천e음'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교통망을 대폭 확충하고 신도심과 원도심 간 균형발전을 추진하며, K-컬처·콘텐츠와 청년 산업이 만나는 새로운 성장 거점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 의원은 앞서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공천받았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로 공천돼 재선을 노리는 유정복 현 시장과 맞붙을 예정입니다.
박 의원은 2016년 20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한 번도 승리한 적 없는 인천 연수구갑에 출마해 214표 차이로 승리했고 이후 내리 3선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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