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BGF 진천 공장' 봉쇄...간편식 공급 차질

화물연대 'BGF 진천 공장' 봉쇄...간편식 공급 차질

2026.04.21. 오후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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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이 충북 진천에 있는 BGF 식품 제조 공장을 봉쇄했습니다.

조합원들은 지난 17일부터 차량을 이용해 공장 출입구 3곳을 모두 막았고, 원재료 입고와 상품 출고를 모두 막고 있습니다.

BGF 식품 제조 공장은 김밥과 도시락 등을 생산해 물류센터를 거쳐 인근에 있는 편의점에 공급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데, 공장이 출입이 통제되면서 간편식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은 지난 7일부터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주요 물류센터와 제조 공장 출입구를 막고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상태입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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