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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전 8시 40분쯤 경북 경산시 자인면의 식품공장 기숙사 2층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기숙사에 있던 다섯 명은 급히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고, 건물 안쪽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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