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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는 충남 보령댐에서 보령시, 한국중부발전과 함께 용수 공급 안정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화력 발전을 위해 보령댐에서 방류되던 공업용수 일부를, 보령시 하수 처리수로 대체하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수자원공사는 보령댐의 경우 해마다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앞으로 하루에 6천 톤씩 용수를 비축하게 돼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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