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여객기 참사 미수습 유해 재수색 작업 중단

12·29 여객기 참사 미수습 유해 재수색 작업 중단

2026.04.13. 오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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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여객기 참사로 숨진 희생자들의 미수습 유해를 찾기 위해 재개된 수색작업이 운영상 문제점 발견으로 중단됐습니다.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 측은 군과 경찰, 소방 등 다수 기관이 재수색에 참여하고 있지만, 이를 총괄할 지휘부가 없어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공항 측이 보안을 이유로 수색 지점 5m 앞에 가벽을 설치한다면서 중장비를 투입해 현장이 훼손됐다며, 즉각 지휘 체계를 마련하고 수색 방식을 다시 논의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재수색 작업이 이뤄졌던 오전에는 사고 현장 주변에서 유해 추정 12점과 유류품 2점이 확보됐습니다.

앞서 지난 2월 국토부와 항철위 등은 여객기 사고 현장 주변에서 유해로 추정되는 물체 115점을 수습해 이 가운데 74점이 희생자 44명 유해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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