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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건설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는 자칫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에 경기도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도민감리단'을 투입해 공공 건설 현장에 대한 고강도 점검에 나섰습니다.
최명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내년 6월 개청을 앞두고 공사가 한창인 화성 동부소방서 건립 현장입니다.
구조물 곳곳을 살피며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경기도 도민감리단입니다.
도로, 철도, 하천, 건축 등 각 분야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감리단은 비계 설치 상태부터 안전 난간까지 세밀하게 확인합니다.
점검에 앞서 사전 회의를 열고, 현장 확인 후에는 결과 회의를 통해 미흡한 사항과 개선 권고안을 즉각 검토합니다.
[강재윤 / 현장소장 : 미흡한 부분을 도민 감리반께서 오셔서 지적해주셔서 저희들은 현장에 많이 도움이 됩니다.]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도민감리단은 지금까지 173개소를 점검해 3,760여(3,769) 건의 보완 사항을 시정했습니다.
다른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정도로,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이행 실태 자체평가표'도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설계 검토 단계부터 최종 마감 품질까지 공정 전반을 세밀하게 들여다보기 위해서입니다.
[박태희 / 경기도 도민감리단 : 미리 대형 사고나 아차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가, 이러한 것을 방향성 아니면 지도적인 면에서 상당히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경기도는 오는 11월까지 4개 분야 22개 현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도민감리단이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YTN 최명신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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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는 자칫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에 경기도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도민감리단'을 투입해 공공 건설 현장에 대한 고강도 점검에 나섰습니다.
최명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내년 6월 개청을 앞두고 공사가 한창인 화성 동부소방서 건립 현장입니다.
구조물 곳곳을 살피며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경기도 도민감리단입니다.
도로, 철도, 하천, 건축 등 각 분야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감리단은 비계 설치 상태부터 안전 난간까지 세밀하게 확인합니다.
점검에 앞서 사전 회의를 열고, 현장 확인 후에는 결과 회의를 통해 미흡한 사항과 개선 권고안을 즉각 검토합니다.
[강재윤 / 현장소장 : 미흡한 부분을 도민 감리반께서 오셔서 지적해주셔서 저희들은 현장에 많이 도움이 됩니다.]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도민감리단은 지금까지 173개소를 점검해 3,760여(3,769) 건의 보완 사항을 시정했습니다.
다른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정도로,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이행 실태 자체평가표'도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설계 검토 단계부터 최종 마감 품질까지 공정 전반을 세밀하게 들여다보기 위해서입니다.
[박태희 / 경기도 도민감리단 : 미리 대형 사고나 아차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가, 이러한 것을 방향성 아니면 지도적인 면에서 상당히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경기도는 오는 11월까지 4개 분야 22개 현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도민감리단이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YTN 최명신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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