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전 연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영우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됐습니다.
청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김영우에게 무기징역 선고와 함께 전자장치 30년 부착과 보호 관찰 명령 5년을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김 씨가 형량을 줄이기 위해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진지한 반성을 하고 있지 않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김 씨 측 변호인은 "잘못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깨닫고 범행을 모두 인정하며 책임을 받아들이고 있다"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0월 차 안에서 전 연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피해자의 시신을 자신의 거래처인 폐수처리 시설에 유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실종 44일 만에 시신을 수습했고, 범행의 잔혹성 등을 고려해 신상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청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김영우에게 무기징역 선고와 함께 전자장치 30년 부착과 보호 관찰 명령 5년을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김 씨가 형량을 줄이기 위해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진지한 반성을 하고 있지 않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김 씨 측 변호인은 "잘못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깨닫고 범행을 모두 인정하며 책임을 받아들이고 있다"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0월 차 안에서 전 연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피해자의 시신을 자신의 거래처인 폐수처리 시설에 유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실종 44일 만에 시신을 수습했고, 범행의 잔혹성 등을 고려해 신상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