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공업 유족 등 48명 조사 "소방 훈련 형식적"

안전공업 유족 등 48명 조사 "소방 훈련 형식적"

2026.03.30. 오후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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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안전공업 화재 참사 수사와 관련해 유족과 부상자 등 48명을 조사해 과거 소방 훈련이 서류상으로만 형식적으로 이뤄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공장 안에 기름이 가득해 바닥이 미끄러울 정도였다는 진술도 확보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 전담수사팀은 또, 최초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동관 1층 생산 설비의 붕괴 정도가 심해 현장감식을 위해서는 철거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구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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