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분실했다" 군인·대학생 돈 가로챈 50대 송치

"지갑 분실했다" 군인·대학생 돈 가로챈 50대 송치

2026.03.27. 오후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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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간부와 대학교 교직원 등을 알고 있다며 휴가를 나온 군인과 대학생에게 돈을 빌리고 가로챈 혐의로 50대 A 씨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북 청주 청원경찰서는 사기 혐의 50대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군 간부와 대학교 교직원을 알고 있다며 군인과 대학생 등 9명에게 13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휴대전화와 지갑을 잃어버렸다며 돈을 빌려주면 갚겠다고 속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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