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전주사무소 문 열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전주사무소 문 열어

2026.03.23. 오후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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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이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과 전 자산군을 포괄하는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블랙록은 국민연금공단 공단이 있는 전주시 만성동에 전주사무소 개소식도 열었습니다.

블랙록 전주사무소는 두 기관 간 실질적 협력과 상시적인 소통을 지원하는 거점으로서, 교육·연수 프로그램 운영과 전략적 교류 확대를 뒷받침할 예정입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개별 자산군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 채권, 멀티에셋, 대체투자 등 전 자산군으로 파트너십을 확장한 사례라고 국민연금공단은 설명했습니다.

1988년에 설립된 블랙록은 주식, 채권, 멀티에셋, 사모 시장 등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하는 세계 최대 종합 자산운용사로 2025년 말 기준 약 14조 달러, 2경 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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