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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1구가 발견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남은 실종자 3명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화재와 관련해 소방 브리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브리핑에 앞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부상자들의 빠른 완쾌를 기원합니다.
대전소방서 서장 남득우입니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화재 사고와 관련한 대응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까지 연락 두절된 14명 중 11명을 수습하였습니다. 전일 오후 30대 남성 1명을 최초 수습하여 보훈병원으로 이송하였고 오늘 오전 00시 19분경 동관 2층 복층 헬스장에서 9명을 수습하여 보훈병원 등 4개 병원에 분산 이송하였고 현재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오후 12시 10분경 본관 1층 남자화장실에서 1명을 수습하여 보훈병원으로 이송조치하였습니다. 나머지 연락이 되지 않는 분들을 찾기 위해서 GPS 기반 위치 확인 및 화재탐지견 2기를 투입했다는 반응지점을 중심으로 중장비를 활용, 수색에 임하고 있습니다. 발견 당시 인명 피해는 총 70명으로 사망 11명, 중상 25명, 경상 34명이었으나 상태 호전 등하여 인하여 현재 중환자실에 네 분, 일반병실에 24분이 입원해 있는 상태입니다.
대덕소방서에서는 소방청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가용 가능한 모든 것을 투입해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현장 안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아까 첫 번째 구조자 30대 남성이라고 말씀드렸는데 40대 남성이 맞습니다. 정정하겠습니다.
질문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문하실 분들 질문해 주시고. 하시기 전에 저희 요구조자 위치 수습한 위치부터 개략적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자세히 보이실지 모르겠습니다. 첫 번째는 2층 계단에서 최초에 발견돼서 저희가 보훈병원으로 이송하였고 두 번째는 3층이라고 설명을 들었는데 확인 결과 2층, 복층인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그래서 거기가 헬스장인데 9명을 수습해서 병원으로 각각 분산 이송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11번째 사망자 1층 화장실에서 수습하여 보훈병원으로 이송하였습니다.
[기자]
헬스장이 2층에 위치해 있는데 층고가 높다는 얘기인가요? 복층이라는 건 무슨 얘기인가요?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유성구청에서 설명을 해 드리도록 하고요. 환자 관련한 사항은 응급의료소장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우선 복층에 대한 문의를 하셨으니까...
[대덕구청 건축과장]
대덕구청 건축과장입니다. 시설 현황을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설 전체적인 연면적은 1만 9730제곱미터고요. 최초 공장 1동, 화재가 나지 않은 곳은 96년도 1월 24일날 준공이 됐습니다. 그쪽에 2층으로 한 1만 제곱미터 정도 신축이 됐고 공장 2동, 지금 화재가 난 곳은 2010년도 지상 1층으로 한 1500제곱미터 1층을 별동으로 증축하고 2011년도 다음 해에 1층 2249제곱미터 정도를 별도로 또 증축했습니다. 2014년도에 지금 2층하고 3층, 2층에 공장, 3층에 주차장, 옥상에 주차장 이 부분은 2014년 12월달에 준공해서 지금까지 쓰고 있던 부분입니다. 화재가 난 곳은 별도로 증축하고 있던 그곳입니다. 그렇다고 지금 말씀하신 데가 지금 화재 난 곳인데 그쪽 부분이 지상 3층으로 올라가는 슬럼프입니다. 주차장으로 올라가는 슬럼프 공간으로 되어 있어서 그 부분 중간에 창이 있어서 그쪽 부분에서 아까 설명드렸듯이 9명이 사망하게 된 그런 경우입니다. 지금 그 층고가 공장이다 보니까 5. 5m 정도 됩니다. 계단 창 부분에서 막혀 있던 부분이 바깥에서 보면 확인되고 하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기자]
창이라는 게 어떤 건가요?
[대덕구청 건축과장]
계단 슬로프가 올라가면 차가 돌아가는 부분입니다. 이런 부분이 경사가 지다 보니까 거기가 높다 보니까 막고 썼던. ..
[기자]
말하자면 2, 3층에 걸쳐 있는 것처럼 보이는. ..
[대덕구청 건축과장]
그렇습니다.
[기자]
불법 증축인가요?
[대덕구청 건축과장]
그 부분은 정확하게 말씀드리기가 곤란한데 현장에 들어가보고 싶은데 위험성 때문에 확인을 하지 못한. .. 그런 공간, 허가받지 않은 부분은 맞습니다. 그 중층 막은 부분.
[기자]
헬스장 공간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대덕구청 건축과장]
지금 도면으로 대장에는 확인되고 있지 않습니다.
[기자]
2층을 나눠서 마치 복층처럼 쓴 부분을 말씀하시는 거죠? 도면상 확인되지 않는.
[대덕구청 건축과장]
그렇습니다.
[기자]
거기는 어떻게 올라가는 구조인가요?
[대덕구청 건축과장]
제가 판단하기로는 계단 창고 부분에서 계단을 별도로 만들어서 올라가지 않았나 그렇게 추측하고 있습니다.
[기자]
그러면 슬럼프 쪽으로는 계단이 그쪽으로 나 있다는 거예요?
[대덕구청 건축과장]
차가 반듯하게 설 수 있는 공간에서 올라갔겠죠.
[기자]
출입로는 저희가 봤을 때 통로가 무너진 부분에 출입로가 있었잖아요. 그쪽 말고 또 있다는 거예요, 출입로가?
[대덕구청 건축과장]
지금 도면을 봤을 때는 올라가서 이렇게 도는 형태대로 돼 있거든요. 도면 형태대로 되어 있는데 가운데 부분이 1점몇 미터 정도가 창이 있어요. 거기서 만들어졌지 않나 생각하고 있어요.
[기자]
그쪽에 출입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그 공간 크기가 얼마나 되는지 파악된 게 있나요?
[대덕구청 건축과장]
지금 한 100여 평 정도 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기자]
100여 평 공간이 헬스장으로 사용됐다고 보시는 건가요?
[대덕구청 건축과장]
헬스장 공간하고 나누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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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1구가 발견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남은 실종자 3명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화재와 관련해 소방 브리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브리핑에 앞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부상자들의 빠른 완쾌를 기원합니다.
대전소방서 서장 남득우입니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화재 사고와 관련한 대응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까지 연락 두절된 14명 중 11명을 수습하였습니다. 전일 오후 30대 남성 1명을 최초 수습하여 보훈병원으로 이송하였고 오늘 오전 00시 19분경 동관 2층 복층 헬스장에서 9명을 수습하여 보훈병원 등 4개 병원에 분산 이송하였고 현재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오후 12시 10분경 본관 1층 남자화장실에서 1명을 수습하여 보훈병원으로 이송조치하였습니다. 나머지 연락이 되지 않는 분들을 찾기 위해서 GPS 기반 위치 확인 및 화재탐지견 2기를 투입했다는 반응지점을 중심으로 중장비를 활용, 수색에 임하고 있습니다. 발견 당시 인명 피해는 총 70명으로 사망 11명, 중상 25명, 경상 34명이었으나 상태 호전 등하여 인하여 현재 중환자실에 네 분, 일반병실에 24분이 입원해 있는 상태입니다.
대덕소방서에서는 소방청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가용 가능한 모든 것을 투입해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현장 안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아까 첫 번째 구조자 30대 남성이라고 말씀드렸는데 40대 남성이 맞습니다. 정정하겠습니다.
질문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문하실 분들 질문해 주시고. 하시기 전에 저희 요구조자 위치 수습한 위치부터 개략적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자세히 보이실지 모르겠습니다. 첫 번째는 2층 계단에서 최초에 발견돼서 저희가 보훈병원으로 이송하였고 두 번째는 3층이라고 설명을 들었는데 확인 결과 2층, 복층인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그래서 거기가 헬스장인데 9명을 수습해서 병원으로 각각 분산 이송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11번째 사망자 1층 화장실에서 수습하여 보훈병원으로 이송하였습니다.
[기자]
헬스장이 2층에 위치해 있는데 층고가 높다는 얘기인가요? 복층이라는 건 무슨 얘기인가요?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유성구청에서 설명을 해 드리도록 하고요. 환자 관련한 사항은 응급의료소장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우선 복층에 대한 문의를 하셨으니까...
[대덕구청 건축과장]
대덕구청 건축과장입니다. 시설 현황을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설 전체적인 연면적은 1만 9730제곱미터고요. 최초 공장 1동, 화재가 나지 않은 곳은 96년도 1월 24일날 준공이 됐습니다. 그쪽에 2층으로 한 1만 제곱미터 정도 신축이 됐고 공장 2동, 지금 화재가 난 곳은 2010년도 지상 1층으로 한 1500제곱미터 1층을 별동으로 증축하고 2011년도 다음 해에 1층 2249제곱미터 정도를 별도로 또 증축했습니다. 2014년도에 지금 2층하고 3층, 2층에 공장, 3층에 주차장, 옥상에 주차장 이 부분은 2014년 12월달에 준공해서 지금까지 쓰고 있던 부분입니다. 화재가 난 곳은 별도로 증축하고 있던 그곳입니다. 그렇다고 지금 말씀하신 데가 지금 화재 난 곳인데 그쪽 부분이 지상 3층으로 올라가는 슬럼프입니다. 주차장으로 올라가는 슬럼프 공간으로 되어 있어서 그 부분 중간에 창이 있어서 그쪽 부분에서 아까 설명드렸듯이 9명이 사망하게 된 그런 경우입니다. 지금 그 층고가 공장이다 보니까 5. 5m 정도 됩니다. 계단 창 부분에서 막혀 있던 부분이 바깥에서 보면 확인되고 하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기자]
창이라는 게 어떤 건가요?
[대덕구청 건축과장]
계단 슬로프가 올라가면 차가 돌아가는 부분입니다. 이런 부분이 경사가 지다 보니까 거기가 높다 보니까 막고 썼던. ..
[기자]
말하자면 2, 3층에 걸쳐 있는 것처럼 보이는. ..
[대덕구청 건축과장]
그렇습니다.
[기자]
불법 증축인가요?
[대덕구청 건축과장]
그 부분은 정확하게 말씀드리기가 곤란한데 현장에 들어가보고 싶은데 위험성 때문에 확인을 하지 못한. .. 그런 공간, 허가받지 않은 부분은 맞습니다. 그 중층 막은 부분.
[기자]
헬스장 공간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대덕구청 건축과장]
지금 도면으로 대장에는 확인되고 있지 않습니다.
[기자]
2층을 나눠서 마치 복층처럼 쓴 부분을 말씀하시는 거죠? 도면상 확인되지 않는.
[대덕구청 건축과장]
그렇습니다.
[기자]
거기는 어떻게 올라가는 구조인가요?
[대덕구청 건축과장]
제가 판단하기로는 계단 창고 부분에서 계단을 별도로 만들어서 올라가지 않았나 그렇게 추측하고 있습니다.
[기자]
그러면 슬럼프 쪽으로는 계단이 그쪽으로 나 있다는 거예요?
[대덕구청 건축과장]
차가 반듯하게 설 수 있는 공간에서 올라갔겠죠.
[기자]
출입로는 저희가 봤을 때 통로가 무너진 부분에 출입로가 있었잖아요. 그쪽 말고 또 있다는 거예요, 출입로가?
[대덕구청 건축과장]
지금 도면을 봤을 때는 올라가서 이렇게 도는 형태대로 돼 있거든요. 도면 형태대로 되어 있는데 가운데 부분이 1점몇 미터 정도가 창이 있어요. 거기서 만들어졌지 않나 생각하고 있어요.
[기자]
그쪽에 출입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그 공간 크기가 얼마나 되는지 파악된 게 있나요?
[대덕구청 건축과장]
지금 한 100여 평 정도 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기자]
100여 평 공간이 헬스장으로 사용됐다고 보시는 건가요?
[대덕구청 건축과장]
헬스장 공간하고 나누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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