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 전담수사팀 긴급 편성...신원 확인 주력

대전경찰, 전담수사팀 긴급 편성...신원 확인 주력

2026.03.21. 오전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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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은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화재 현장에서 현재까지 사망자 10명을 수습하고,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131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을 편성해 본격적인 신원 확인과 원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형사와 기동대 등 222명의 인력을 투입해 현장을 통제하고 있으며, 수습된 사망자 10명 가운데 지문이 확인된 1명 외에 나머지 9명에 대해서도 DNA 감정을 통해 신속히 신원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광역피해자보호팀 55명을 투입해 유가족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경찰은 조만간 관계기관과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현장 CCTV 분석과 업체 관계자 조사 등을 병행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과실 여부를 규명하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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