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노 청주시지부 회계 직원 5억 원 횡령 의혹

전공노 청주시지부 회계 직원 5억 원 횡령 의혹

2026.03.19. 오전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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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청주시지부 회계 담당자가 거액의 조합비를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청주시지부는 어제(18일) 충북 청주 상당 경찰서에 업무상 횡령 혐의로 회계 담당자 A 씨에 대한 고소장을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고소장에는 A 씨가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 조합비 5억여 원을 빼돌렸다는 내용이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 씨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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