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음료 제조공장 배터리 화재...다친 사람 없어

대전 음료 제조공장 배터리 화재...다친 사람 없어

2026.03.18. 오전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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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전 8시 40분쯤 대전 문평동에 있는 음료 제조공장 4층 배터리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 노동자 10여 명이 초기 진화를 시도해 불은 9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배터리실에 있는 무정전 전원공급장치 납축전지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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