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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상습 정체를 빚는 용인~서울 고속도로의 교통량 분산을 위해 수지구 성복동과 성남시 금토동을 잇는 9.6km 구간의 '제2용인서울 민자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합니다.
시는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력해 현재 진행 중인 민자적격성 조사가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이 사업은 왕복 4차로 규모의 지하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완공 시 기존 고속도로의 만성적인 출퇴근길 정체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사업이 타당성 검토를 마치는 대로 최대한 빨리 건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국토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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