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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급등으로 버스업체 경영 부담이 커지면서, 경기도가 이번 달 안에 238개 버스업체에 662억 원 규모 긴급 재정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유가가 계속해서 오르면 연료비 부담이 가중돼 대중교통 운행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긴급 재정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경기 지역 버스는 모두 만5천760대로 연료별로는 경유버스 5천54대, 전기버스 5천320대(, 압축천연가스(CNG)버스 5천143대(33%) 등입니다.
지원 대상 238개 버스업체에는 지역 내 시내버스, 시외버스, 마을버스 운행업체가 모두 포함됩니다.
지원은 기존 보조사업 예산을 활용해 보조금 지급 시기를 앞당겨 조기 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유가 상승 국면이 장기화하면 지원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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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 238개 버스업체에는 지역 내 시내버스, 시외버스, 마을버스 운행업체가 모두 포함됩니다.
지원은 기존 보조사업 예산을 활용해 보조금 지급 시기를 앞당겨 조기 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유가 상승 국면이 장기화하면 지원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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