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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오전 10시 30분쯤 경북 구미시 사곡동의 4층짜리 원룸 4층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집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3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베란다에 둔 무선조종 자동차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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