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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경주 양동마을에서 불이 나 초가집 두 채가 불탔습니다.
오늘(8일) 새벽 0시 20분쯤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의 민박으로 쓰던 초가집에서 불이 나 2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민박집 이용객 2명은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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