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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으로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실습생 4명이 호르무즈해협 부근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실습생 4명이 탄 상선이 이란 전쟁으로 페르시아만 안쪽 안전지역에 닻을 내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목포해양대학교는 총장을 중심으로 비상 상황 대응반을 꾸려 해운회사 등과 함께 학생들의 보호 조치에 나섰습니다.
또 학생들이 원할 경우 하선 뒤 귀국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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