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통합특별법 통과 환영..."새로운 이정표"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통과 환영..."새로운 이정표"

2026.03.02. 오후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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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제정돼 올해 행정통합을 현실화할 수 있게 되자 광주전남 정치권은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늘 오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후 "5·18 민주의문 앞에서 통합을 선언한 지 59일 만에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해 광주·전남역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입장문을 통해 "전남과 광주가 다시 하나 되는 위대한 대통합 대부흥의 시대가 활짝 열리게 된 것을 320만 시·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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